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디지털 트윈 현황 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용역 계약 체결

㈜슈타겐은 2020년 10월 22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디지털 트윈 현황 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국가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 용역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Gartner는 지속적으로 디지털트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왔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데이터 댐',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등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저희 ㈜슈타겐이 민간전문가로서 선정되어 사업 진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슈타겐의 임직원은 도시, 조경, 생태, 토목, 소프트웨어공학, 게임공학, 경영, 디자인공학, 전자공학, 기상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석박사로 구성된 컨설팅 전문가로서 Real World와 Digital World의 real time sync를 목적에 두고 디지털 트윈의 다양한 방향성과 궁극적인 개념화를 추진해오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본 사업은 저희 ㈜슈타겐 임직원 모두가 꼭 참여하고 싶었던 사업으로서, 그 기회가 닿을 수 있음에 매우 감사하고 감격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슈타겐 임직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밀접한 관계속에서 국가 디지털 트윈 전략 수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